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불법 코인 거래'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늘(25일) 나옵니다.
대법원은 오늘(25일) 김 의원이 장 전 최고위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앞서 2심은 장 전 최고위원이 김 의원에게 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23년 5월 SNS 게시글과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의원이 상장 정보를 미리 알고 불법 코인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 의원은 같은 해 9월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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