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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채 상병 의혹' 이시원 전 비서관 오늘 소환

2026.06.25 오전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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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4일) 오후 1시 반, 이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전 비서관은 해병대 수사단이 지난 2023년 8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한 초동 조사 기록을 경찰에 이첩하자, 이를 국방부로 회수하는 과정을 조율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수사단을 이끈 박정훈 대령에 대한 군 검찰의 항명죄 수사계획 등을 보고받았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종합특검은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한 차례 조사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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