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4일) 오후 1시 반, 이 전 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전 비서관은 해병대 수사단이 지난 2023년 8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한 초동 조사 기록을 경찰에 이첩하자, 이를 국방부로 회수하는 과정을 조율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수사단을 이끈 박정훈 대령에 대한 군 검찰의 항명죄 수사계획 등을 보고받았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종합특검은 이 전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한 차례 조사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