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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명분 없이 대표 흔들어...징계요청에 답할 때 됐다"

2026.06.26 오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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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특별한 명분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게 쇄신이나 혁신처럼 받아들여져 왔다면서 이제는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6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지난해 연말부터 월례 행사처럼, 오일장 장날만 되면 오는 약장수처럼 사퇴 요구를 한다면서, 지도부 방향이 여론과 당심에 부합하는데도 잘못됐다고 하는 건 '해당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을 갈등의 소용돌이에 넣지 말자는 뜻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둔 조치들이 많다면서, 징계요청에 답을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징계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절차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새로운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언급했는데, 앞서 배현진 의원 등에 내린 중징계가 법원에서 무효화 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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