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4% 증가한 74조 천억 원에 이르렀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민간부문 건설공사 계약액은 49조 원으로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의 영향으로 35.6% 늘었고, 공공부문 계약액은 25조천억 원으로 포천 발전소, 부산항 등 사업 영향으로 5% 늘었습니다.
현장 소재지별 계약액은 수도권이 39조 2천억 원으로 41.8% 늘어났지만, 비수도권은 34조 9천억 원으로 7.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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