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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칸쿤 출장 의혹' 주민감사 착수

2026.06.26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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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지난 2023년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해 주민감사에 착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앞서 성동구 주민 300명은 정 전 구청장이 공무원과 출장을 다녀오게 된 배경과 해당 공무원의 성별을 공문서에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게 된 경위 등을 감사해달라고 청구했습니다.

앞서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측은 출장 심사의결서에 여성 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기록됐다고 지적했고, 정 전 구청장 측은 포럼 참석을 위한 공무 출장이었으며 성별 오기는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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