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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택 대주교, 베네수엘라 강진 희생자 애도...10만 달러 긴급 지원

2026.06.26 오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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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의 피해자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슬픔을 생각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된 모든 영혼이 하느님 품 안에서 고통 없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각각 5만 달러의 구호자금을 국제카리타스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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