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6일) 서울 일민미술관에서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휴대폰을 끄고 택시와 버스 등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경찰은 10시간 추적 끝에 A 씨를 서울 관악구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아침 7시 50분쯤 서울 일민미술관에서 직장 동료인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B 씨는 팔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