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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보안국 40일 작전' 승인...러 종전 압박

2026.06.26 오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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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주도하는 '40일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간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보안국이 몇 달째 다양한 종류의 드론을 활용해 전선에서 방어 태세를 유지하는데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40일 작전'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방첩·대테러 임무를 담당하는 정보기관으로, 최근 러시아를 겨냥한 장거리 드론 공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집중 타격하는 동시에 모스크바와 크림반도를 겨냥한 공세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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