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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호우 대비, 모자란 것보다 지나치게 해야"

2026.07.03 오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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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본격 장마철을 맞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평년이 아닌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호우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기후 위기 시대 재난 대응은 모자란 것보다 지나친 것이 낫다며 작은 징후가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했습니다.

또 정부는 올해 홍수에 대비해 댐과 저수지 사전방류로 숨은 물그릇을 대량 확보했고 도시 침수예보체계를 새로 도입했다며 장마가 끝날 때까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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