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폭풍 순매수'로 5.8% 올라 8,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기관의 4조 5천억 원 순매수에 힘입어 5.8% 오른 8,088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장 후반 급등하자 올해 16번째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장 중 하락하던 삼성전자는 8%, SK하이닉스는 11% 급등한 채 장을 마쳤습니다.
하락하던 코스닥도 개인 순매수로 상승 전환해 0.2% 오른 868로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0원 내린 1,526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재정경제부 2차관이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쏠림이 있으면 즉시 시장안정조치를 단행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외환당국의 개입 물량이 쏟아진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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