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발생 11일 만에 4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는 소식은 현지 언론의 오보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유력 일간 '엘나시오날'은 현지 시각 5일 밤 9시쯤 라과이라 주 카라바예다에서 구조대가 어린이 등 4명을 구조했다고 보도했다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잡았습니다.
이 신문은 해당 영상이 최근 발견된 게 아니라 이전에 있던 구조 장면이라고 정정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당국도 구조대원들이 6,462명을 구조했고, 이 수치는 지난 2일 이후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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