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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친청계 김민석에 반격 “계엄 해제 표결 왜 불참했나”

2026.07.07 오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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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여야 중진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소개를 해 드리죠. 경기 수원병의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오셨고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영진 의원님은 후반기 국회 행안위원장에 선출되셨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김영진]
고맙습니다.

[앵커]
국회 의정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5.18 성역이 됐다, 이런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병태 전 부위원장. 결국 사퇴를 했는데 이게 사실상 경질이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이병태 교수 자기의 발언이 성역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제 느낌에는. 저는 5.18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 그 누구도 성역을 만들지 않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전체 사회가 합의했던 수준의 발언들을 해 나가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정확히 지칭을 하고 또 그에 따르는 여러 가지 법률적 조치들을 취해서 우리 사회가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데 거기에 스스로 자기만의 성역을 만들지 않았나, 이병태 교수가.

[앵커]
그 말이 오히려 가두는 말이다?

[김영진]
제가 보기에 이병태 교수의 말이 5.18 자체를 더 성역으로 만드는 과정이었고, 굳이 그것을 논쟁점으로 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었다고 봐요. 그래서 과도한 몰입이 부른 참화였고 그에 따라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은 적절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사퇴는 적절했다. 이런 생각이시고요. 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사퇴와 관련한 입장문도 냈습니다. 어떤 입장인지 보겠습니다. 이번 사퇴와 관련해서 모두에게 성역은 있다. 하지만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고요. 자유와 방종의 경계마저 권력과 집단이 자의적으로 정의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바로 전체주의의 시작이 아닌가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러니까 사퇴는 내가 하는데 입장은 굽히지 않겠다. 사과하지는 않겠다, 이런 뜻 같거든요.

[최형두]
저 말은 우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새겨들어야 할 말 같습니다, 이 사안을 보면. 지금 이 말이 이렇게 된 이유가 그 말을 했던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6개월 출전정지라는 중징계가 나왔습니다. 이 중징계에 대해서 비판이 시작된 것인데, 사실 우리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로 논란을 빚었던 배재고 야구 선수들과 교장, 광주일고를 방문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5.18 민주묘역도 참배를 했는데 그때 광주일고 학생들이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보여준 태도가 정말 우리 사회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민 것 같습니다. 용서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발걸음의 첫걸음을 뗐다. 이렇게 사과하고 잘못된 것을 스스로 깨닫고 또 그것을 더 큰 새로운 각오의 계기로 삼고. 이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사고인데 배재고등학교 학생들, 거의 선수 자격을 박탈해서 장래를 가로막은 심각한 사태가 됐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많은 관계자들까지 가세하고 하니까 이건 좀 심한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고요. 이 부위원장 역시도 광주민주화운동 참여자와 희생자들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다고 지금도 믿는다. 그렇지만 5.18에 대한 과민 반응. 표현을 조롱해서 일체 침묵하게 하고 입을 닫게 하고 그것을 통해 처벌을 감수하는 정도의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라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고요. 5.18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것도 안 되겠지만 그러나 표현의 자유를 지켜내는 것도 소중한 가치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라는 것은 마음속에서 우러날 만큼 존중받고 이렇게 해서 지켜지는 것이지, 어떤 표현은 하지 마라 억제해서 강제로 침묵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오히려 그런 태도야말로 자꾸 음모론이라든가 잘못된 생각들이...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것이 표현의 자유를 통해서 양지에서 음습한 음모론이 스며들 공간이 없거든요.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만 햇볕이야말로, 관용이야말로, 포용이야말로 이런 것들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더 단단히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위원님은 그러면 이 사퇴 결정에 대해서는 반대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형두]
이건 대통령이 중도 인사로, 포용 인사로 받아들인 것 아닙니까. 어제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적절하게 말씀하셨는데 생각이 다른 목소리를 들을 자신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발탁했느냐. 사실 정부 내에서 몇 분의 국무위원급 분들이 말하자면 국무회의라는 자리는 찬반도 오가고 폭넓게 논의가 되어야지만, 이른바 레드팀이라는 것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정도의 얘기를 했다고 그것이 정부 여당 내의 압력 요인으로 물러나게 된 것은 스스로 이재명 정부의 실용과 통합 인사의 한계를 보여준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앵커]
외연 확장한다면서 국민통합은 허울 뿐이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건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영진]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를 할 때 진영과 이념을 벗어나서 능력 위주로 진행하겠다고 하는 원칙에 따라서 사실 많은 중도 확장의 인사들을 기용을 했잖아요.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주요한 역할들을 잘하고 계세요. 그런데 이번에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발언은 다른 의견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다름을 존중하고 사의를 존중하지만 그것이 틀리거나 잘못된 의견까지 용인하지는 않는다고 보거든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를 저희들이 헌법이나 우리 생활에서도 표현의 자유는 전폭적으로 저희가 용인하지만 그 표현의 자유가 개인의 인권이나 집단을 모욕한다든지 그 집단의 폄훼와 침해로 이어지는 것까지 다 허용하는 건 아니고 그것은 대법원의 판결에 의해서도 표현의 자유의 범위를 타인에 대한 인권과 모독, 폄훼까지 이르지 않는 범위까지 허용하는 것으로 표현의 자유를 헌법적 가치로 인정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보기에는 5.18를 탱크데이라든지 이렇게 모욕적이고 폄훼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맞지, 그게 표현의 자유로 포섭해서 포용할 수 있는 수준이냐,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거는 5.18을 탱크데이로 폄훼하고 모독하고 하는 행위 자체는 정확하게 비판해서 앞으로는 다시는 그런 말들이 횡행해서 보편적으로 언어로써 사용되면 안 되는 과정 아닙니까? 그건 우리 사회가 그것을 수십 년의 과정 속에서 합의했던 과정이기 때문에 그 사회적 합의와 상식을 지켜내는 것이 맞다고 보고 그것이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그런 모욕과 폄훼적 발언들이 횡행하고 그것을 허용한다면 우리 사회의 통합과 인권이라든지 여러 가지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통합 자체를 깨는 행위로 가기 때문에 사회로 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병태 전 부위원장의 얘기는 제가 보기에는 대단히 편향적이고 독단적인 형태의 표현의 자유를 가고고 우리 사회의 통합을 깨는 발언으로 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는 생각이고요. 그래서 적절하게 사퇴한 것은 잘했다는 생각이고, 이제 개인으로 돌아가서 공인의 위치가 아니라 개인으로 돌아가서 그런 얘기는 편하게 마음껏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의원님 잠시만요. 지금 속보가 들어와서 속보를 좀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윤기 사건 관련해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 어제 경찰이 긴급체포를 했죠. 증거인멸 혐의입니다. 그러니까 장윤기 부친과 수십 차례 통화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정보를 흘리면서 증거인멸을 도운 게 아니냐 그런 혐의인데요. 지금 들어온 속보에 따르면 경찰이 장윤기 사건의 수사팀장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 어제 긴급체포가 됐고요.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죠. 장윤기 부친에게 여러 정보를 흘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지금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는 속보가 막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에 시사정각 끝나고 취재기자 연결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병태 부위원장 사퇴 관련해서 얘기를 나눠보고 있었는데 김영진 의원께서 설명을 해 주셨고요. 그렇다면 의원님, 이재명 정부의 외연 확장 기조. 이거는 지금 꺾이는 겁니까, 아니면 그냥 밀고 나가는 겁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외연 확장과 중도 확장을 통해서 사회통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원칙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 왔던많은 분들이 진영이나 정당, 이런 것에 의해서 막히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역량과 능력이 우리 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 쓰이게 된다면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중도 확장, 외연 확장 인사들을 진행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도 여러 분야에서 그런 분들이 각자의 영역과 여러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임명돼서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외연 확장을 통해서 저희들이 농림부 장관도 윤석열 정부에서 일하셨던 분을 재임용해서 하는, 역량을 갖고 잘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호평을 받고 있잖아요. 저는 그게 전형적인 예다,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의도는 그런데 계속 낙마하고 사퇴하면서 좀 잔혹사가 이어지는 것 아니냐, 그런 얘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형두]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이게 이병태 전 부위원장이 광주 문제를 직접 얘기한 것은 아닙니다. 광주에 대한 폄훼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사과와 용서로 해결해야 할 학생들의 잘못을 어른들이 앞장서서 증폭시키고 정치권이 가담해서 진영 대립, 이념 검증의 양상으로 몰고 갔는데 이거 지나친 것 아니냐라는 식으로 얘기한 건데 왜냐하면 이 학생들의 미래를 완전히 가로막는, 6개월 출전 금지 중징계가 내려졌거든요. 그것 때문에 그랬고. 다음에 실용중도 인사, 실용중도 인사 좋습니다마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이재명 정부가 실용중도로 가는구나, 국익과 민생으로 가는구나. 국민 인식을 주려고 하면 당장 지금 하고 있는 공소취소 특검, 이 노력부터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뉴이재명이라고 불렸던 새로운 중도 지지 세력들이 공소취소를 지방선거 이후에 하겠구나라는 것 때문에. 표가 많이 이탈했거든요.

[앵커]
어쨌든 외연 확장 키워드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상당히 화두가 된 것 같고요. 김민석 전 총리가 자기 정치로 당정협력에 혼선을 주고 있다,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면서 어제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이번에는 친청계가 치고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으로 김민석 전 총리를 공격하고 있는지 그래픽을 좀 보면서 얘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해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런 공세를 펼쳤습니다. 내용을 보여주실까요? 김민석 전 총리,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 불참을 했다. 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했고요.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감기약을 드시고 주무셨다고 하는데 잠을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고 하던데 그런 것인지김민석 전 총리에게 묻고 싶다라면서 계엄의 밤, 김민석 전 총리는 왜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라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 친청계의 이런 공세에 대해서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 내용을 좀 들어보시죠. 계엄의 밤에 국회 본회의장에 우리 김영진 의원 계셨잖아요.

[김영진]
있었습니다.

[앵커]
김민석 전 총리 보셨습니까, 그날?

[김영진]
얘기했듯이 그날 당시에 한 180명 정도가 국회 본회의장에 있었기 때문에 누가 왔는지를 사실 확인하기는 어려워요. 저도 나중에 김민석 의원이 계엄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 당시에 계엄 표결을 했는지 안 했는지 잘 몰랐어요. 그리고 실제로 당시에...

[앵커]
일단 명단에는 없는 거잖아요.

[김영진]
명단에 없었죠. 지금 얘기했듯이 국회에는 왔었는데 표결하는 순간에 본회의장에 착석하지 않아서 표결하지 않았다고 하는 본인의 얘기가 제가 보기에는 사실인 것 같고요. 당시에 대전에서 부산에서 아니면 외국에 있어서 못 온 분도 있고 또 국회에 못 들어와서 표결하지 못한 분도 있고 또 왔는데 들어오지 않은 사람도 있고 다양한 행태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관한 행태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문제를 사실관계대로 확인하고 지금 당대표를 선출하는 데 저게 무슨 주제가 될까에 대한 그런 것도 있어요. 당대표 잘하는 문제와 저 문제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될까라는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앵커]
하지만 민주당 지지층에게는 또 상징적인 일이 될 수도 있어서 사실 여부는 짚고 넘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보면 영등포을, 국회가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이었기 때문에 가까이 있고, 그래서 늦게 올 이유가 뭐가 있었을까. 많은 추측을 낳게 하는 것 같기는 하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본인 김민석 의원이 인터뷰에서 얘기했듯이 국회 안에 와 있었고 표결 당시에 본회의장에 착석하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표결 직후에 본회의장에 참석해서 후속 표결에 참여했다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저는 그게 객관적인 사실이었고 그 평가들은 제가 보기에 당원과 국민들이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김민석 의원이 회피하거나 그럴 의도를 가지고 참여하지 않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다고 보이고 그리고 김민석 의원이 계엄 이전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징조나 우려들이 상당히 있다고 사전 예고를 하면서 했던 과정도 있었다고 봐요. 그래서 적절한 표현에 대해서 평가하고 판단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김민석 전 총리가 당시에 계엄의 예언자라고 할 만큼 계엄을 일으킬 것 같다라는 발언을 반복적으로 했기 때문에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조금 흐름상 이해는 안 간다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최형두]
이게 민주당 내에서 그동안 계엄을 둘러싸고 편가르기 하다가 자충수가 생긴 거죠. 그렇게 치면 장동혁 대표는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습니다, 일찍 들어가서. 어떻게 편가르기 하실 겁니까. 그리고 당시에 우리 당 의원들도, 민주당원들이 많이 들어갔던 건 다행히 경찰이 30분간 국회의원들이 들어가는 걸 막아서는 안 되겠다라는 판단 때문에 경찰청장이 풀어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들어올 수 있었는데 저하고 다른 사람들 들어갈 때는 다시 봉쇄가 강화돼서 담을 넘어가야 되는 상황이 생겼는데 그러면서 우리 당 의원들도 한 50명 정도 당사에 있었거든요. 당사에서 계엄 해제를 빨리 하라고 하고 계엄 해제가 된 뒤에 왜 정부는 계엄 해제를 국무회의를 열어서 빨리 계엄 해제를 하지 않느냐라고 성명을 낼 만큼 여기에 대해서는 서로 편가르기 할 이유가 없는데 당시 탄핵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편가르기 하다가 빚어진 참사가 되풀이되고 있는데. 저는 또 하나 걱정되는 것은 정부여당이 지금 이런 전당대회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이런 전당대회, 우리나라 당대표 제도는 세상에 유례가 없습니다. 원내에 집중하고 그리고 각 정당이 선거를 잘할 수 있도록 항상 캠페인 정당을 만들고 그리고 후보들은 각각 프라이머리하고 코커스 같은 데서 뽑고 도대체 무엇 때문에 당대표에 목숨걸고 서로 없는 흠집까지 내가면서 이렇게 하는지. 이게 정당이라는 것이 어쨌든 우리 사회의 양진영 이념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한 정당 내에서라도 통합이 이루어져서 더 큰 통합의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정당은 조그마한 정당 내에서 부족을 만들어서 정치적 부족끼리 싸우는 양상이 빚어지고 있는데 이게 당대표 제도 때문이다, 늘 이렇게 주장해 오고 있습니다.

[앵커]
의원님, 그런데 민주당 전당대회는 이미 시작됐기 때문에 출마선언을 한...

[최형두]
우리 당의 지도체제를 바꾸겠다는 공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을 얘기하셨는데 그러면 김민석 전 총리가 어떻게 보면 표결에 단순 지각을 하게 된 거잖아요. 그 상황은 충분히 정황상 이해할 수 있다, 그렇게 보시는 건가요?

[최형두]
그렇죠. 제가 마침 들어올 때 정동영 장관이랑 같이 들어왔습니다. 굉장히 들어가기 힘들더라고요, 국회 담이 낮아 보이지만 더구나 경찰이 안에서 막아서서 담을 넘어가려고 하면 막아서는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봉쇄가 잠깐 풀린 것 외에는 다시 들어가기 힘든 상황이었고 그것 때문에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우리 당의 의원 당사에 있었던 50명처럼 그런 상황이 충분히 있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전당대회가 가열되면서 이런 공방은 이제 계속될 수 있을 것 같고 친청계에서는 아마 토론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김민석 전 총리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김민석 전 총리가 어쨌든 투명하게 좀 더 구체적으로 밝혀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드는데요. 김민석 전 총리가 어제 출마를 하면서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자기 정치 하다가 굉장히 당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렇게 직격을 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김영진]
양 후보자 입장이라서 제가 대표로 출마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있는 후보의 입장을 대변할 수는 없고요. 김민석 전 총리가 바라보는 정청래 대표의 대표 시기에 활동과 역할에 대한 평가적 발언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것은 6.3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지고 여러 상징적인 곳에서 지면서 숫자로는 이겼지만 내용적으로 패배한 부분들에 대한 이 상황들을 얘기하면서 평가를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누구나 다 그렇게 평가를 해서 당대표 경선에 나가기 때문에 김민석 전 총리에 대한 평가, 정청래 전 당대표에 대한 평가들이 전체적으로 진행이 되는 과정이다. 그 속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정청래 전 대표도 조금 전에 SNS에 이 지적과 관련해서 글을 올려서 이 내용도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자기 정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김민석 전 총리의 비판에 대해서 정청래 전 대표, SNS를 올렸네요. 김민석 전 총리야말로 자기 정치의 대표적 사례다, 이렇게 맞받아쳤습니다. 국정에만 전념을 해야 할 국무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대표가 로망이다, 이런 발언을 해서 평지풍파를 일으켰다라면서 김민석 전 총리를 직격했습니다. 김영진 의원님, 이 글 보니까 일각에서 나오는 불출마설은 사실이 아닐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영진]
이런 정도면 정청래 전 대표가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거 아닙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하고 잘 알고 김민석 전 총리하고도 잘 알지만 현재는 본인이 출마해서 본인의 1년 당대표 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겠다라는 얘기를 했고 서로서로 저렇게 날선 각을 가지고 발언을 하는 걸 보니 아마 끝까지 갈 것이다, 이런 예측이 되네요. 두 사람이 사실 오랫동안 민주당에서 20년 이상을 활동해 왔기 때문에 그 속에서 공과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정치적 시기 속에서 했던 발언과 행동, 판단들이 다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총체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평가를 받고 이번 민주당 당대표가 핵심적인 키워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이 집권 여당 민주당 당대표의 주요한 임무인가에 대한 것이 가장 중요하게 제가 보기에는 당원과 국민들이 판단하기 때문에 그에 합목적적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그리고 그에 합당한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이, 그리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저는 당대표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민주당 당원들이나 국민들이 네거티브에 의해서 의사결정을 하거나 그렇지는 않는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모범 답안을 얘기해 주셨는데 그러니까 김영진 의원님의 마음속에는 특정 후보가 없다, 나는 중립이다.

[김영진]
저는 지금 국회의원으로서 중립의 의무가 있어서 중립을 시키고 정말 좋은 사람이 당대표가 돼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28년 총선 승리를 이끌어나가는 통합과 단결의 민주당의 길을 가는 사람이 저는 이겼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방송은 그렇게 하시지만 마음속에는 있으시죠?

[김영진]
중립입니다.

[앵커]
제가 관련해서는 더 이상 질문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민주당 전대 열기도 상당히 뜨겁지만 배재고 사태로 인해서 정치권에 이념 논쟁도 뜨겁습니다. 오늘 마침 경남이 지역구인 최형두 의원님이 나오셨는데 조국 전 대표가 이른바 일베 논란, 일베 감별법, 이 얘기를 했습니다. 걸그룹의 원이 씨가 무섭노라고 한 발언을 두고 이거 사투리가 아니다. 이건 경남 사투리가 아니라 일베 표현이다라고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최형두]
대표적인 경남 사투리에 뭐라카노가 있는데 지금 조국 당대표 뭐라카는 겁니까. 노 자 많이 쓰죠. 그런데 이게 노무현 대통령을 폄훼하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 같은데. 이건 정말 하늘에 계신 노무현 대통령이 알면 통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이런 논란을 벌입니까. 그리고 이분이 거제도 출신이죠, 아마. 그래서 이분 때문에 거제도가 관광이 되고 있습니다. 거제도 관광붐이 일어서 지역에서 모처럼 이분이 자기 고향 거제도를 향해서 야호 불러서 거제 야호인가 이게 하나의 구호가 되어서 사람들이 거제도 가보자.

[앵커]
의원님, 유튜브 많이 보시나 봐요.

[최형두]
그건 유명한 이야기니까. 뭐라카노 이런 건 유명한 이야기인데. 뭐 하노, 뭐 하노 많이 쓰는 단어죠. 저는 이런 걸 가지고 정치화하는 게 걱정스럽습니다. 뭘 이렇게까지 하나. 편을 갈라야 전당대회에서도 표를 받고. 민주당 전당대회가 위험해 보이는 따닭이 이런 식으로 해서 자꾸 편을 가르는 겁니다. 왜냐, 민주당 전당대회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당원 정부가 참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검수완박에 이어서 보완수사권 박탈, 그다음에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 민주당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은 이런 문제를 극단적으로 밀어붙이고 주장하는 세력들이 결국 20~30% 뭉쳐서 당대표를 뽑는 선거인데 그러다 보니까 국무총리를 하던 분도 대통령은 지금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살아야 형사사건을 빨리 해결하고 범죄 피해도 빨리 구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당심 20% 이상 얻겠다고 김민석 전 총리까지도 보완수사권 원래부터 반대했다고 하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앵커]
박지원 의원은 조국 전 대표의 이런 표현에 대해서 오늘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잠시 들어보시죠. 제작진이 음악도 참 쓸쓸한 음악을 깔았는데 조국 전 대표가 외롭고 고독한 것 같다, 박지원 의원이 이런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평택 선거도 떨어지고 언론의 관심도 많이 멀어지고 하다 보니까 조국 전 대표가 조급한 것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 선배로서 얘기 좀 해 주시죠.

[김영진]
그럴 수도 있죠. 그리고 평택 선거에서의 패배는 아마 본인의 정치적인 과정에서 엄청난 충격과 괴로움이 좀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괴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시기인 것 같고, 그래서 잘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인데 저는 와그라노, 이렇게 노 자를 가지고 너무 심하게 비약해서 하는 것보다는 저는 그런 비하 발언 이런 부분들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면서 그것이 왜곡과 모욕으로 전환이 됐을 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지, 한번 이렇게 그런 정도의 발언을 가지고 일베다, 이렇게 칭하는 것 자체는 너무 과하게 얘기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정도는 아까 이병태 교수가 이야기했던 표현의 자유 정도로 우리 사회가 인정하고 그것을 더 비약해서 남을 모욕하고 폄훼하는 것으로 가지 않는다면 저는 그것까지 저희들이 편을 갈라서 일베다, 아니다 이렇게 하는 건 적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앵커]
외롭고 고독해도 이러면 안 된다.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끝으로 국민의힘 징계 문제 얘기를 해 봐야 될 것 같은데 윤리위가 재가동됐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지금 일각의 보도를 보니까 어제 정족수 못 채워서 못 열렸다,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최형두]
그런 데다가 우리 김재원 최고위원이 징계라는 걸 통해서 당이 혼란스럽게 되면 그건 징계의 목적과도 어긋나지 않냐고 할 만큼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많습니다.

[앵커]
윤리위가 열린 건 맞아요?

[최형두]
오늘 열리지 못한 거죠, 정족수 미달로.

[앵커]
내부적으로는 독립기구니까 확인이 안 되는 건가요?

[최형두]
저도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려면을 벌벌백계를 해야 하고 이렇게 계속 징계로 나가는 것은, 더구나 정당은 정치적 통합력과 포용력으로 풀어나가야 되는 곳이지 정당에서 경찰도 아니고 징계하고 수사하고 이런 게 정당의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론 신상필벌, 잘하는 사람한테는 보상이 주어져야 되고 잘못한 것은 엄격하게 다스려야 되는데 이렇게 징계가 만능이 돼서 벌써 몇 번째 징계 정치가 이루어지느냐, 여기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많습니다.

[앵커]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파멸적 정치다, 이렇게도 표현을 하셨던데 정점식 원내대표랑 얼마전 중진들 회동이 있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모아진 건 없습니까?

[최형두]
그래서 원내대표가 의원들에 대한 징계는 신중해야 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것이고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나를 비판한 것을 가지고 징계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건 징계해서도 안 된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지금 문제는 지난번 부산 북구을 선거 때 그때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몇몇 의원들이 선거운동을 제가 보니까 본격적으로 도와준 것도 아니고 이거 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다른 의견도 말씀하시던데 어쩌다 조우한 적도 있고 상대 후보를 만나더라도 열심히 하세요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는 것이고 한데. 그래서 사실은 대부분의 의원들이 조심했습니다, 한동훈 대표 선거 캠프에 가지도 않았고 또 우리 당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 다들 한마음으로 뭉쳤고요. 그런데 선거 결과가 이렇게 나왔고 부산 북구의 표심이 그런데 그걸 다시 헤집어서 해부하겠다는 것도 적절하느냐에 대한 회의론이 많습니다.

[앵커]
일단 징계 명단에 조경태 의원과 박정훈 의원도 올라와 있는데요. 이 의원들이 오늘 아침 언론 인터뷰에서 징계 대상에 거론되는 것을 놓고 이렇게 반박했습니다. 들어보시죠. 해당행위는 누가 했냐. 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한 것 아니냐, 이런 지적이거든요.

[김영진]
저는 정당에서의 정치 행위를 윤리위원회로 회부해서 징계하고 심판하는 것 자체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전투와 전쟁,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사실 정치 행위 아닙니까? 타협과 토론, 합의를 통해서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게 정치인데 그 정치의 가장 최첨단인 정당에서 윤리위원회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정치인을 징계하는 것 자체는 저는 타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윤리위원회를 통해서 징계하는 것은 윤리규범을 위반했거나 명확한 해당행위가 돼서 나왔다, 이런 정도면 모를까 현재 거론되는 그런 정도를 가지고 정치적 징계를 한다는 것 자체는 타당하지 않다고 보고요.

[앵커]
치킨 먹는 거 그런 거 가지고 민주당에서는 징계 안 합니까?

[김영진]
사실 상대적으로 부산 북구 현장에서 국회의원들과 하정우 후보가 만나고 또 저도 한동훈 후보를 현장에서 보기도 했는데 봐서 인사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그게 해당행위다, 이렇게까지 가면 정치가 사라지는 거죠.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도 그렇고 민주당도 그렇고 정치는 정치로써 해결하는 게 맞지 그걸 법률적 잣대로 처벌한다면 그건 정치가 아니죠. 그러면 판사를 해야죠. 판사가 가서 심판을 내리는 거지 정치는 그렇게 진행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이것은 정치가 아니다, 이렇게 중진 의원께서 따끔하게 지적을 해 주셨는데 끝으로 간략하게 최형두 의원님, 어쨌든 언론에서 국민의힘 관련해서 징계밖에 안 다루고 있잖아요. 그리고 징계 현실화가 어느 정도 범위에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파장도 클 것 같은데 당의 중진의원으로서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걸 어떻게든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막아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최형두]

맞습니다. 중진들이 걱정이 더 많고요. 이럴 게 아니라 우리 정당 혁신하자, 정말 어려운 선거에서 우리한테 자그마한 희망을 주셨는데 이 희망을 담을 수 있는 정당의 혁신을 하자, 당대표를 둘러싸고 이렇게 끝없이 싸우는 소모적 논쟁을 벗어던지고 그리고 징계를 하게 되면 당사자는 가처분 신청을 할 겁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윤리위원회가 징계를 했는데 가처분 법원에서 그 가처분이 다 받아들여졌습니다. 즉 우리 당의 윤리위원회 징계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결한 것이죠. 이런 끝없는 악순환 안 좋다고 생각하고. 이건 일정한 수준에서 멈춰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우리가 말하는 온라인 입틀막법, 정보통신망법, 가짜뉴스 방지법. 여기 보면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자유가 표현의 자유, 비판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권력을 감시하는 거고, 당내 권력도 감시해야죠. 그리고 우리가 이병태 전 부위원장의 사퇴에 대해서 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뭡니까. 그런 정도의 비판도, 그런 정도의 영역도 우리 정부 내에서는 없는 것이라고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상황을 우리 당의 입장을 우리 당의 이번 징계 사태에 대해서 한번 비추어보는 것으로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어쨌든 국민의힘이 지금 야당으로서 해야 될 일이 상당히 많은데 모든 메시지가 지금 징계 사태 때문에 묻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그 문제부터 해결이 되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경남마산합포구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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