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창릉 S3 블록 사전청약자들이 기존에 약속받은 저금리 장기대출 상품이 없어졌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지원 대책을 유지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늘(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양 창릉 S3 블록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주택도시기금 전용 모기지를 최대 5억 원 한도 안에서 집값의 80%까지 차질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리나 만기 등 세부 대출 조건은 시장 상황 변동 등을 감안해 대출 신청 시점의 디딤돌 대출 요건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똑같은 뉴홈 공공분양주택으로 청약이 진행됐던 남양주와 하남 등 권역에서도 이번 사항을 반영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양 창릉 공공택지 지구 S3 블록 공공분양 사전 청약자들은 저금리로 장기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상품이 본청약 공고문에는 빠져 있다며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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