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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대한체육회에 재심 신청..."학생들 미래 달린 문제"

2026.07.08 오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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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대한체육회에 재심 신청..."학생들 미래 달린 문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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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응원으로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배재고 측은 "3학년 학생들이 배재고 이름을 달고 출전할 수 있는 경기가 없어졌다며, 아이들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 재심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배재고 교직원들은 선처를 호소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앞서 광주제일고등학교도 협회에 관용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광주일고 이규연 교장은 어제(7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와 화해를 했음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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