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튀르키예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에미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부인의 초청으로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김 여사는 현지 시각 8일 오후, 앙카라 찬카야 궁에서 디지털 기술 발달 속 아동 보호 관련 간담회와 오찬, 전통 튀르키예 수공예 디자인 패션쇼 등에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튀르키예 국빈 방문 당시 선물로 받은 앙카라 염소털 전통 스카프와 가방을 착용했는데, 에미네 여사는 이를 알아보고 친밀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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