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임시국회가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사실상 '반쪽 국회'로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늘(9일) 본회의가 열릴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별다른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 50여 건을 처리해야 한다며 오늘 본회의 개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의 원 구성에 반발해 상임위 활동을 비롯한 국회 일정에 일절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야의 입장 차 속, 본회의 개의 권한을 가진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가 막판 대화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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