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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나토 임무 위해 북유럽 파병...핀란드에 지상군

2026.07.09 오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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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스웨덴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임무에 참여하기 위해 핀란드에 병력을 파병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3국은 공동 성명에서 "프랑스가 핀란드의 전방 지상군(FLF) 순환 배치에 전투부대를 포함한 지상군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병력 파병과 함께 훈련 지원도 제공할 예정인데, 파병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핀란드 국방부는 별도 성명에서 "지난 1년 동안 북유럽 국가들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국방장관은 'FLF 핀란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제 프랑스와 함께 병력 파견을 구체화하게 됐다"고 환영했습니다.

'FLF 핀란드'의 핵심 전력은 스웨덴 북부 보덴에 주둔하는 스웨덴군 600명으로, 필요할 경우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운용됩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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