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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비상 전북...나무 쓰러짐 등 피해 신고 26건

2026.07.09 오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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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유지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번 장맛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순창군 구림면 21번 국도 확장공사장의 토사가 흘러내려 조치를 끝냈고 나무 쓰러짐 21건, 간판 낙하 1건, 도로 물막힘 1건 등 26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북도는 하상도로 9곳, 하천변 산책로 39곳, 하천변 야영장 88곳, 둔치주차장 8곳, 해수욕장 8곳·여객선 6개 항로 등을 통제 중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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