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상으로는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9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한-몽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양국 기업인 등이 모이는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경제 협력 확대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몽골에서 인술을 펼치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태준 열사 기념관 등을 찾고, 몽골 방문 마지막 날인 모레는 몽골의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 개막식에 우리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