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대해,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은 결국 범죄자 천국을 만들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의 '장윤기 봐주기 수사 의혹'을 언급하며, 국민 사이에선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니 범죄자만 존중받는다는 말이 떠돈다며, 검찰 해체를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의 다음 수순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를 위한 '공소 취소 특검법'일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직을 가져간 것 역시 '경찰 수사권 완전 독재', 이른바 '경수완독'을 밀어붙이고 이 대통령 재판 취소를 강행하겠다는 거라며, 합리적 원 구성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