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변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명분 없는 국회 파업을 언제까지나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인내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오늘(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끝내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국민이 기다리는 민생 법안 처리는 또다시 뒤로 밀리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태업을 지속한다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늘 본회의 개의와 관련해 국민의힘에 입장 전달을 한 거로 들었다면서 국민의힘이 조속히 당내 상황을 정리하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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