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에 시간당 66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등 경기 지역에 최대 200mm에 가까운 폭우가 내리면서 여주와 이천 등 4개 시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기도는 안성과 평택 등 4개 시에 호우경보가 내려지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동두천 소요하상도로와 하천변 산책로 등 2천여 곳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배수를 지원하는 등 32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경기도는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들을 투입해 각 시군의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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