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방해 혐의와 관련해 징역 7년이 확정되자, 당연한 귀결이라면서도 특검이 구형한 10년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부승찬 대변인은 오늘(9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가 권력을 사유화해 정당한 영장 집행과 수사를 가로막은 행위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 내란수괴 혐의에 대한 2심 재판이 남았다며 내란의 완전한 청산과 헌정 질서 회복이라는 국민의 염원에 걸맞은 엄정한 사법적 판단이 나오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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