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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모아서..." 이란 내부에서 터져 나온 뜻밖의 신호 [Y녹취록]

Y녹취록 2026.09.09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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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조진혁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또 최근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이란의 전 대통령이 전 국민을 상대로 종전투표를 하자, 이렇게 제안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어떤 배경에서 나온 말인가요?


◆민정훈> 이란이 힘들죠. 그러니까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기 때문에 이란 강경파는 우리는 버틸 수 있고 오랫동안 국민적 지지를 받아서 항전할 수 있다, 얘기하고 있지만 실상 이란 내부를 들여다보면 경제가 많이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물가도 상당히 올랐고 생필품도 구하기 굉장히 어렵고 말씀드린 것처럼 원유 수출에 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언제까지 끝없는 전쟁을 수행해서 이란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킬 것이냐, 이런 부분에서 한계점을 짚은 거거든요. 물론 강경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마는 내심 이란 국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란 협상파라든지 이란 정부 입장에서는 협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모멘텀을 찾아야 되는데 그 부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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