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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자마자 순식간에 물바다...고양이·토끼도 대피 [제보영상]

2026.07.09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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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현관문을 열자마자 바닥으로 물이 밀려 들어옵니다.

파도처럼 들이치는 빗물에, 앉아 있던 고양이가 펄쩍 뛰어 도망갑니다.


오늘 새벽 5시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에 있는 반려동물 카페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문을 열자마자 빗물이 무릎까지 차올랐다며, 고양이와 토끼 여러 마리를 옮기는 것도 혼자서는 역부족이라, 119에 신고해 함께 대피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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