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당시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등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는 14일 당시 전력강화위원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전력강화위원 외에도 축구협회 이사회 관계자 등도 참고인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기존의 절차와 규정에서 어긋난 부분은 없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찰은 홍 전 감독 선임과 관련한 수사에 대해 신속하고 빨리 결론을 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수사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지난 2일 서울경찰청에 접수된 고발 1건과 종로경찰서에서 진행하던 고발 8건을 넘겨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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