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이 가득한 밭에 화분 여러 개가 쓰러져 있고, 토사가 잔뜩 흘러내려 있습니다.
오늘(9일) 아침 7시쯤 충남 공주시 의당면에 있는 나무 재배 농원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농장 주위로 높이가 5~6m 되는 축대를 쌓아 뒀는데, 산에서 물과 토사가 섞여 흘러내리면서 한꺼번에 무너졌다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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