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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어"

2026.07.10 오전 04:41
유재성, 조기 귀국…"국민적 관심·우려 고려"
오전에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쇄신 방안 논의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유착 의혹…경찰 불신 확산
'경찰 수사 쇄신 TF' 구성…내부비리수사대 신설
특별수사팀·인사 조처…잇단 대책에도 비판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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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장윤기 사건' 논란이 커지자 미국 출장 일정을 조정해 조기 귀국했습니다.

경찰 부실 수사 논란 관련 언급이 있을지, 귀국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유재성]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국외출장 일정 중에 조기에 귀국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일 오전에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소집했고 그때 보다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화상회의 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자]
질문 좀 드리고 싶은데요.

케이블타이가 검찰 압수수색에서 나왔었는데 요새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런 얘기가 나오는 국면에서 이런 일이 생긴 만큼 경찰 수사권 확대가 맞느냐, 신뢰할 수 있겠느냐.

이런 말이 나오고 있거든요.


대행님께서 어떤 생각 가지고 계신지.

[유재성]
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서는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처서 입법 정책적으로 결정되리라 생각하고 있고 또 논의 과정에서 경찰에서도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상회의 때 보다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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