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제(9일) 자정까지 이어진 수색에도 실종자를 찾지 못했고, 오늘(10일) 새벽 5시부터 2일 차 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남원천 운학교에서 무섬마을까지 인력 360여 명과 드론, 구조견을 동원해 집중적인 수색을 벌일 계획입니다.
앞서 어제 오전 10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산책하다가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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