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유력 정치인들이 강력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 사실을 수차례 SNS에 올린 50대 여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2024년 8월부터 9월 사이, 당 대표, 원내대표를 지낸 정치인들이 살인과 성범죄 등을 저질렀다는 허위 내용을 SNS에 세 차례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해당 글에는 국회의원이 마약을 복용하고 살인을 저질렀다거나 수십 명을 성폭행했다는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이 담겼습니다.
앞서 관련 고발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3일 A 씨를 구속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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