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최근 코스피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데 대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완이 필요하면 결정이 내려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지난 5월 27일 출시됐는데, 증시 변동성과 개인투자자 손실 가능성을 키운단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실장은 또, 미군이 일부 사용 중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한 것을 두곤, 당연히 한미 간 협의를 해야 하고 이미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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