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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항공통제기도 공중급유 가능...작전 시간 2배로

2026.07.10 오후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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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E-737 항공통제기 조종사 4명이 석 달간 훈련 끝에 최초로 공중급유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E-737 항공통제기는 적의 항공기와 미사일 위협을 조기에 식별하고, 공중에서 아군 전투기를 지휘·통제할 수 있는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공중급유를 받을 경우 작전 수행 시간이 2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공군은 KC-330 공중급유기를 지난 2019년 전력화했지만, 공중급유 자격 획득 절차가 전투기 중심으로 우선 진행되면서 항공통제기는 이제야 공중급유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항공통제기 조종사들과 마찬가지로 공중급유기 통제사들도 대형기 공중급유 자격획득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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