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금리 5.058%...19년 만에 최고

2026.07.10 오후 01:32
AD
30년 만기 미국 국채의 입찰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9일, 30년물 미 국채 낙찰금리는 5.058%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던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입찰 직전 사전거래 금리(5.061%)보다는 낮아 수요가 예상을 웃돈 것으로 풀이됩니다.

30년물 금리는 기준금리에 민감한 단기물과 달리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정부 차입 수요에 대한 기대에 따라 움직이는데 최근 1년간 이와 관련한 상승 압력이 커졌습니다.


한편 유통시장에서 3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장중 5.095%까지 올랐다가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며 상승 폭을 반납했습니다.

2∼7년물은 약 5bp(0.05%포인트), 장기물은 2∼4bp씩 내렸습니다.

이번 주 국채 수요가 견조했던 것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물가 억제 의지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30년물 금리는 지난달 말 4.82%까지 낮아졌다가 워시 의장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거치며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48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76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