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위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AI가 화재와 무단 침입 같은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문제가 발생하면 관리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장안문 성곽 등 주요 시설물에는 열화상 카메라, 불꽃 감지기 등을 설치해 구조물 이상과 화재 위험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관광객이 몰리는 장안문 일원 등 주요 거점에는 첨단 센서를 집중 배치해 화재나 돌발 안전사고 발생 시 자동으로 경고 방송을 송출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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