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의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이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10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폭염 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로 격상하고, 취약 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국 235개 특보 구역 가운데 116곳에 폭염 특보가 발령된 데다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서울 지역에도 서남권을 중심으로 11일 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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