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5시쯤 전남광주 고창담양고속도로 장성 3터널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터널에 연기가 가득 차며 담양 방향 고속도로 통행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4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20분 만에 불을 껐지만, 터널 내부 연기를 빼내느라 차량 통행은 화재 발생 40분쯤 지나서야 가능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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