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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서 물줄기가 팡팡!...도심 놀이공원, 여름축제

2026.07.11 오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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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맛비가 잠시 물러가자, 찜통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경기 용인의 한 놀이 공원에서는 푹푹 찌는 더위를 날려 줄 시원한 물 축제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지금 이곳은 말 그대로, 축제 현장입니다.

보이시는 것처럼 시원한 물줄기와 흥겨운 음악을 즐기는 공연이 한창인데요.

음악에 몸을 맡기며 더욱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들은 더위를 완전히 잊은 모습입니다.

그럼 축제를 즐기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지원·정현주 / 경기 안성시 : 날씨가 너무 더운데 물놀이하니까 재밌고 놀이기구 타니까 재밌고….]물 맞아서 시원해요!"

이번 여름 워터 페스티벌은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집니다.

사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830㎡ 규모의 물놀이 존이 마련돼, 본격적인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바구니에서 쏟아지는 물 폭포는 무더위를 단숨에 식혀주고요.

형형색색의 물총을 쏘며 짜릿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데요.

온몸이 흠뻑 젖은 아이들은 연신 웃음꽃을 피우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여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연기자들이 함께하는 대형 물총 싸움과 공연도 매시간 펼쳐지는데요.


물대포가 터지는 화려한 퍼레이드도 이어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시원한 물놀이로 더위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기 용인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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