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본인이 밀어붙인 정책이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하루라도 빨리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공직자의 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에서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6억 원에 육박하고 월세 난민은 갈수록 늘어나는가 하면, 환율은 1천500원대에 묶였고 물가는 치솟았다며 '김용범표 경제정책'의 처참한 성적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정책이나 금융시장 정책을 누구보다 앞장서 설계하고 밀어붙인 사람이 김 실장이라며, 대통령의 '경제 아바타'처럼 행동할 것이라면 더는 그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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