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오늘(12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 과정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할지 다시 논의에 나설 거로 보입니다.
그동안 후보 1~3순위를 동시에 기입하는 '선호투표제'를 놓고, 이른바 친명·친청계 최고위원 사이에선 당헌·당규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상반된 의견 속에 갈등이 이어졌습니다.
앞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선호투표제'와는 별개로 청년 최고위원제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을 존중해달라며 신속한 심의·의결을 요청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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