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두고 조직위가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13일) 행사장인 송도컨벤시아에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 한상과 국내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비즈니스 공간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하고 실무적인 보완점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점검단은 개막식장과 기업전시관, 바이어 상담 공간 등을 둘러보며 행사장 인프라와 운영 계획을 점검했고, 참가자 안전과 전시·상담 공간의 편의성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조직위는 올해 대회가 처음으로 '세계한인주간' 기간에 열리는 만큼 더욱 많은 참가가 예상된다며, 남은 기간 세부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제24회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됩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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