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여름방학 성수기 관람객 분산을 위해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2일 동안, 개관 시각을 30분 앞당기고 폐관 시각을 30분 늦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 관람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7% 늘어난 379만여 명을 기록하면서, 관람 수요가 더욱 몰리는 기간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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