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개표소 시위 현장의 경찰관이 중국 국적이라는 허위 정보를 퍼트린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허위 통신 혐의로 40대 유튜버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복면 경찰이 폭력을 행사한다거나, 90만 배럴의 비축유가 북한에 전달됐다는 내용 등의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후원금을 목적으로 한 범행으로 보인다며 수익금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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