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오늘(16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진행한 뒤, 과학기술 심장부에서 대한민국 창의성과 융합성,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최첨단 캠퍼스 신축과 과감한 집중 투자로 노화된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우주, 사이버 등을 포함한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향후 이런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방 교육 계획을 주도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제반 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