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면서, 올해 상반기 궁궐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연간 최다 관람 기록을 세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더 늘어난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를 방문한 관람객이 741만94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관람객 수보다 6.6% 증가한 수치로, 이 가운데 외국인이 30.6%를 차지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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