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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유시민 발언에 "특정인에 별도 입장 없어"

2026.07.16 오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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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를 원치 않아 검찰 개혁이 안 되는 거라고 주장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특정인 발언에 별도 입장을 갖거나 대응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청와대와 이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 개혁 핵심 가치는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정계 개편 등 구상에 대해 필연적 실패의 길을 가고 있다고 주장했고, 검찰 개혁이 1년 넘게 이뤄지지 않은 것도 이 대통령 때문이란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해군 장병 실종 당시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탄핵 사유라고 언급한 걸 두곤,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은 확인 어렵다며,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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