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다가구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창틀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다가구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창틀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3층 건물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테리어 업체 대표를 포함해 50대 남성 2명이 중상을, 다른 5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난간이 무너지면서 작업자 3명이 한꺼번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안전 장비나 추락 방지 장치가 갖춰져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