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용인 반도체 공장의 공정수 재사용 비율을 높이고 폐수 방류량을 줄이도록 촉구하는 행정지도를 내렸습니다.
추 지사는 타이완 TSMC처럼 공정수 재사용 횟수를 6회까지 늘려 물을 아끼고 폐수를 줄일 수 있도록 두 기업에 기술 개발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고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공정수 재이용률을 계획보다 높여 반도체 폐수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작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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