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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와중에도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8만 건...안정권 유지

2026.07.17 오전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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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와중에도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8만 건...안정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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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재개에 따른 경제 상황 불확실성 속에도 미국의 고용 상황은 여전히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7월 5∼1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8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8천 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 8천 건)도 밑돌았습니다.


실업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 건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수준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는 6월 28일∼7월 4일 주간 180만 5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만 6천 건 감소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7월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지만, 고용 상황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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