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내일(18일)부터 데뷔 이후 처음 월드투어에 나섭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코르티스가 내일과 모레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투어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코르티스는 국내를 포함해 북미와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엽니다.
이번 투어 명칭은 '풋 유어 폰 다운'으로,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놓고 무대에 집중해달라는 멤버들의 바람이 담겼습니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만 들여다보면 현실의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놓칠 때가 있다며 관객들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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