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여야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관위 특검법을 7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기로 합의한 만큼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원 구성 협상에 다시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야 선정의 국민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 추천권을 가짐에 따라 특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됐다고 자평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추천위에 누구를 추천할진 오늘부터 검토에 돌입하겠다면서 다만 특검의 수사 대상과 범위 등은 추후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합의 내용에 대해 장동혁 대표와 교감이 있었느냔 질문엔 당연히 공감이 이뤄진 상태로 보면 된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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